(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가 폐지된다.
MBC '무릎팍' 관계자는 6일 "'무릎팍'의 폐지가 확정됐다"며 "마지막 방송은 오는 22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릎팍'은 농구선수 서장훈과 일산 드림센터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아직 마지막 게스트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지난 2006년 방송을 시작한 '무릎팍'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털어 놓으며 국내 최고의 토크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10년 강호동의 잠정 은퇴로 잠시 폐지된 '무릎팍'은 지난해 11월 방송을 재시작했으나, 3~4%의 저조한 시청률 탓에 방영 내내 폐지설에 시달렸다.
최근 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하차한 뒤, 우승민 역시 이수근과 장동혁으로 교체했으나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다.
한편 '무릎팍' 후속으로는 지난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화수분'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