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늘소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가수 김장훈이 오는 10일 울릉도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김장훈 소속사 공연세상은 9일 "애초 계획은 'DMZ 콘서트'를 마치고 곧장 출국해 10월 11일과 12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 및 뉴욕에서의 한국 페스티발 등의 기획과 준비를 할 예정이었지만, 언제 다시 한국에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울릉도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울릉도 주민들께서 많이 기다린다는 얘기를 들었고 울릉도가 문화 생활이 많은 곳이 아니라 꼭 가야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장훈은 국내 일정을 마치고 오는 9월 1일 출국해 다시 토론토, 남미, 유럽 등을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독도에 대한 강연회를 갖고 좋은한국 알리기 운동을 대학생들과 함께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