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기황후'-'내손을 잡아'-'금나와라 뚝딱' 포스터 (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이 8년 연속 케이블TV 전체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 미디어코리아(이하 TNms)에 따르면 MBC 드라마넷은 평균 시청률 0.92%(TNmS전국유료매체가입가구시청률기준)를 기록, 2위인 MBN(0.90%)와 3위 TV조선(0.82%)을 제치고 2013년도 연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드라마넷 관계자는 6일 "MBC드라마넷이 2013년 종편 채널을 포함한 전체 케이블TV 연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2006년부터 시작된 '연간 시청률 1위' 자리를 8년 연속 수성했다"고 밝혔다.
시청률 1위의 수훈갑은 MBC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였다.
이 관계자는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오로라 공주'와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금나와라 뚝딱', '빛나는 로맨스', '사랑해서 남주나' 등의 시청률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 SMS 문자메시지 이벤트 '드라마넷 보고 해외여행 가자'에 총 2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응모하며 시청률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다.
MBC드라마넷 관계자는 "8년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린다. 2014년도에도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청자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드라마 채널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