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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김주혁 인기 일본까지..도쿄서 팬미팅 개최
입력 : 2014-02-06 오후 1:16:02
◇김주혁 (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김주혁의 인기가 국내외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KBS2 예능 '1박2일' 시즌3에 합류해 허당이미지로 국내 팬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무신'이 일본 KNTV와 BS JAPAN에서 연이어 방영되면서 호평을 받는 등 인기의 폭이 아시아로 뻗어가고 있다.
 
고려의 노예신분에서 고려 최고의 권력자가 되는 김준의 치열한 권력 쟁탈을 그린 무신에서 김주혁은 카리스마와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 방영한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일본 내에서 드라마에 대한 반응이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면서 김주혁에 대한 관심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이에 일본 방송 KNTV는 MBC 드라마 '구암 허준' 편성해 방영 중이다. 지난 1999년 '허준'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데 이어 이번 '구암허준'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주혁은 오는 8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도 연다. 지난 2009년 첫 팬미팅에 이어 두번째로, 김주혁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는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김주혁만의 색다른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만나 볼 기회"라고 밝혔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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