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한국감정평가협회 14대 서동기 회장이 7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의 불합리한 개정을 막겠다"며 "업계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꼭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회장은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 협회의 사전심사제도 개선 등 업계의 자정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동기 신임 한국감정평가협회장.(사진제공=감정평가협회)
이날 서울 방배동에서 열린 서 회장의 취임식에는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과 같은 당 김종태 의원 등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유병권 토지정책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직능총괄본부 부동산대책위원장과 중앙선대위 국민소통본부 특보를 역임한 서 회장은 지난달 18일 열린 한국감정평가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