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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예술의 자존심 '볼쇼이 솔리스트'가 온다
입력 : 2014-05-21 오전 10:44:56
◇'볼쇼이 솔리스트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아르떼)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지난 2014 동계올림픽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폐막식을 선보인 러시아의 예술적 깊이는 전 세계인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러시아의 화려한 예술을 대표하는 볼쇼이 극장의 발레 주역들과 오페라 주역들이 국내를 찾는다.
 
뉴스토마토와 아르떼가 주관하는 '볼쇼이 솔리스트 갈라 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리 트카첸코(Yury Tkchenko)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에 마리아 고렐로바(Maria Gorelova), 테너 올렉 돌고프(Oleg Dolgov), 발레리나 다리야 보치코바(Darya Bochkova), 니나 골스카야(Nina Golskaya), 카림 압듈린(Karim Abdulin)이 참여한다. 연주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이번 행사에서 이들은 1부에서 10곡, 2부에서 9곡의 오페라 음악을 들려주며 국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4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볼쇼이 극장은 온갖 수난을 겪으면서도 끊임없는 명작을 선보여 세계 오페라발레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며 그 명성이 높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내한 공연은 볼쇼이 극장의 발레 주역들과 오페라 주역들의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연주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볼쇼이 솔리스트 콘서트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02-581-5404).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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