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는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폴더형 2G 휴대폰 ‘휘슬(Whistle)’을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휘슬폰'이라는 애칭은 제품 측면이 호루라기를 연상케 해 붙여졌다.
화이트, 다크 네이비, 핫핑크, 스카이블루 등 4가지 색상이며, 2G 휴대폰으로 자신이 쓰던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앞면에 115개의 숨은 발광다이오드(LED)를 배치해 기본 저장된 40개 이모티콘 외에도 자신만의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만들어 설정할 수 있다.
▲자동 문장 완성, ▲예약 문자 발송, ▲일정관리메뉴에서 문자자동발송 기능 등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문자메시지(SMS) 관련기능을 강화했다.
이밖에 오즈(OZ) 서비스와 함께 경제적 소비습관을 돕는 다양한 금전 관리 기능을 탑재했으며 중국, 캐나다, 홍콩 등 18개국에서 자동로밍을 지원한다.
가격은 40만원대 초반이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부사장은 “휘슬폰은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적 기능이 조화된 제품으로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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