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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신규채용 1000명 늘린다
실적회복에 발맞춰 규모 확대
입력 : 2009-09-02 오전 9:35:35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그룹이 실적 회복에 발맞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대폭 늘린다.
 
삼성 관계자는 2일 "실적 여부에 따라 채용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하반기 채용인원을 당초 계획인 3400명에서 4400명으로 1000명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신규 채용규모가 5500명에서 6500명으로 18%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삼성은 상반기에 2100명을 채용했다.
 
하반기 채용인원 4400명은 상반기에 비해 100% 이상, 하반기 당초 계획과 비교하면 30% 이상 증가한 것이다.
 
계열사별 채용규모는 2일 오후 계열사 웹사이트를 통해 별도 공고가 나간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연령 차별 금지법에 따라, 당해년도 졸업자만 가능했던 지원 제한은 없어진다.
 
삼성측은 "하지만 계열사별 지원 횟수는 3회로 제한해 지나치게 오랜 기간동안 삼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막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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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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