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이천시 가좌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치매예방교실에서 하이닉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마을인 이천시 가좌리를 방문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및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치매의 날(21일)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하이닉스는 이천시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마을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은 기초 조기진단 설문 및 상담을 통해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에서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로 파악된 지역 주민은 전문 진단검사 기관에 의뢰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사내 사진 동호회인 ‘빛을 담는 사람들’ 이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영호 하이닉스반도체 총무담당 상무는 “치매에 있어 조기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후원 협약을 맺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좋은 기억’을 지켜드리는데 하이닉스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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