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디지털이미징은 지난 8월 전 세계에 출시한 '듀얼 LCD 카메라(ST550과 ST500)'가 출시 8주 만에 3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메라 앞면에 LCD를 장착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제품은 세계시장에서 1분에 4대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단 기간 3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 국경절 기간 동안 평소의 2배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박상진 삼성디지털이미징 대표는 "듀얼 LCD 카메라의 성공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해 만든 제품은 소비자가 먼저 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예"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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