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LG디스플레이는 지난 23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CEO 권영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50여개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LG디스플레이는 ‘2011년 No.1 협력회사 육성’의 상생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3대 추진전략은 ▲‘근본적 경쟁력 공유’ ▲‘사내 상생 전문가 육성’ ▲‘3-Way 협력 관계 구축’으로 구성된다.
협력회사가 LG디스플레이와 ‘하나의 팀’이라는 생각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LG디스플레이가 가진 모든 물적, 인적, 정보 자원을 공유할 방침이다.
또 현재 상생협력 전담부서 소속 구성원들의 업무와 지식 역량을 현행보다 50% 이상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해당 분야에 관한 전문가 수준의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협력 방식을 탈피, LG디스플레이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협력회사가 그 노하우를 실제 생산현장에 접목하면서 얻은 지식을 또다른 협력회사와도 공유하도록 한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며, 협력회사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라며 “2011년 넘버 원 협력회사 육성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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