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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 고정거래價 하락반전
제품별로 보름 전보다 1~2% 내려
입력 : 2009-11-22 오전 11:29:3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그동안 상승세를 지속해오던 낸드플래시 고정거래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메모리, LCD 시장조사기관인 인스펙트럼테크에 따르면 멀티레벨셀(MLC) 16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의 11월 후반기 고정거래 평균가격은 5.15달러로, 11월 전반기의 5.24달러에 비해 1.71% 하락했다.
 
MLC 32Gb(7.98달러)와 8Gb(4.62달러)도 각각 1.48%와 2.94% 하락했다.
 
인스펙트럼테크는 "저용량 마이크로SD카드의 재고과잉이 현물시장에서 저용량 낸드플래시 가격하락을 이끌고 있다"며 "고용량 낸드플래시도 가격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MP3플레이어와 메모리카드 업체들이 주문을 늦출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비해 D램 고정거래 가격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DDR3 1Gb 1333MHz의 11월 후반기 고정거래가는 2.46달러로 보름 전보다 11.22% 올랐다.
 
DDR2 1Gb 800MHz도 4.73% 오른 2.48달러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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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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