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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이경민·이현철 공동대표이사체제로 변경
입력 : 2016-12-09 오전 11:00:27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민앤지(214180)는 이현철 공동대표를 선임함에 따라 이경민·이현철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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