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0’ 전시회 기간 동안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 고객 전용 특별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한층 빨라진 응답속도를 구현하는 'IPS(In Plane Switching)' 기술과 LED 백라이트를 접목한 LCD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니터용 18.5인치부터 TV용 72인치까지 LED LCD 제품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 최소두께 2.6mm의 ‘익스트림 슬림’ LCD와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3D LCD 제품군, 내장형(In-Cell)을 비롯한 첨단 터치 LCD 등 올해의 LCD 트렌드를 이끌 기술과 제품군을 함께 프로모션 한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고객이 성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왔고, 이를 통해 고객과 우리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CES에서도 고객들이 올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공하고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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