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구본무
LG(003550) 회장이 '고객가치에 기반한 자유로운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14일과 15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 LG 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모든 구성원이 고객가치에 몰입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개개인의 서로 다른 상상력이 다양하게 살아나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것이 LG가 추구하는 '창의와 자율'이고 '일등LG'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CEO들에게 "올해 LG 전체에 '창의와 자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5명의 LG 최고경영진은 '창의와 자율'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키워드를 제시했다.
LG관계자는 "각 계열사의 최고경영진들은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략회의에는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001120)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 조준호 LG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본무 LG회장이 LG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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