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해 10대와 20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모았던 폴더폰 '롤리팝'의 후속모델 ‘롤리팝2’를 이번 주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롤리팝2는 올해 유행 색상인 파스텔톤 핑크, 라임, 바이올렛에 세련된 광택을 적용했고, 유선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폴더 앞면에 위치한 220개의 LED 표시 면적을 이전에 비해 2.5배 이상 키웠다.
전화나 메시지 수신 시 상대방을 식별할 수 있는 ‘시크릿 라이팅(Secret Lighting)’의 색상과 반짝이는 위치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얼굴이 작게 나오는 광각 셀프카메라와 셀카도우미, 전화수신 시 뒤집으면 무음으로 자동 전환되는 모션무음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지상파DMB와 인맥관리 기능를 위한 베프관리 기능도 추가했다.
LG전자는 롤리팝2 출시를 맞아 2월 중 빅뱅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및 롤리팝걸 선발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문화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리팝2의 가격은 50만원대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부사장은, “1020세대의 인사이트(통찰)를 적극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롤리팝2가 2010년 또 한번의 돌풍을 일으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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