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해 10월 유럽과 러시아 시장에 출시한 초소형 풀터치폰 ‘팝(LG GD510)’이 출시 100여일만에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디.
‘팝’은 3인치 풀터치폰 중 세계 최소 크기(19.8X49.5X11.2mm)로,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이 특징이며 ‘태양광 충전 배터리 팩’을 갖춘 친환경 제품이다.
‘내로우 베젤(Narrow Bezel)’ 기술을 적용, LCD 화면 좌우의 테두리 두께를 3mm로 축소하고, 버튼을 하나로 통합해 단순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SNS 전용 메뉴를 채택해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쉽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 메뉴 간 이동이 편리하고 SNS 이용 중 바로 상대방과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태양광 배터리 팩을 이용할 경우 야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출시 초기에는 유럽 대형 유통사인 카폰웨어하우스만을 통해 판매됐으나 현재는 보다폰ㆍ오렌지ㆍT모바일ㆍO2 등 다양한 유럽 주요 통신사업자로 공급망을 확대했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팝’은 텐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쿠키폰’의 명성을 이어갈 제품”이라며, “기본과 혁신의 밸런스를 통해 ‘풀터치폰 선도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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