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 기자] KEB하나은행은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6일동안 스마트폰으로 정기적금을 가입하면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해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하면 최대 연 3.0%(세전) 의 금리를 제공한다 .
가입기간은 1년제와 2년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동일하다 . 정기적금 가입자가 '하나멤버스' 의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하나머니를 제공한다 .
또한 정기적금 가입자가 하나은행과 첫 거래 손님이면서 ‘하나멤버스의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디지털 마케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즐거움도 드리고 재테크에도 도움이 드리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