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066570)는 국내 최초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와이파이(무선랜) 기능을 탑재한 풀터치폰 ‘맥스(LG-LU9400)’를 통합LG텔레콤을 통해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1GHz의 빠른 처리속도와 HD급 고화질 디빅스(DivX) 영상 재생을 지원하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은 것이 강점이다.
터치 반응과 애플리케이션 구동, 동영상 재생, 인터넷 접속 시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제품 하단에 터치패드 방식의 ‘핑거 마우스’를 장착해 인터넷 페이지 클릭 등 정밀한 작업이 용이하고, 내장한 와이파이로 데이터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통합LG텔레콤의 ‘오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첫 적용해 스마트폰처럼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
전면에 긁힘에 강한 강화유리를, 후면에 고급스러운 스테인레스 배터리 덮개를 채택했다.
특히 화면 테두리 폭을 최소화해 8.89cm(3.5인치)의 대형 화면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꼭 쥐는 느낌을 준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부사장은, “맥스는 국내 최초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와이파이를 동시 탑재해 인터넷 사용에 최적화한 일명 ‘넷폰’으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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