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24일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세법 개정의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내 사업 활동이 있는 한국과 외국계 기업 세무담당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제투자 기관인 OFII의 낸시 맥레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국제 조세·가격이전 전문가 마이클 스테인살츠 딜로이트 세무 파트너, 존 트라웁 딜로이트 세무 파트너 등 미국 세법 전문가들이 방한해 세미나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각각 ▲정치, 법률 및 규제 관점에서 본 미국의 투자환경 ▲국제조세 관점에서 본 미국 세법 개정의 개요 및 시사점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 관점에서 본 미국 세법 개정의 개요 및 시사점 주제로 미국 개정세법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권지원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대대적인 세법 개정안에 따른 파격 감세 정책에 따라 미국 소재 기업들의 기능과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은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감세정책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 최적화를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사진/딜로이트 안진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