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벤큐코리아는 초슬림 LED 모니터와 단초점 프로젝터 등 총 11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벤큐의 모니터 신제품은 총 4종으로, 모두 두께가 15mm인 초슬림형 LED모니터다.
벤큐의 화질보정 기술인 '센스아이 휴먼비전' 기술을 채용했으며, HDMI 1.3지원과 1000만대 1의 동적명암비(DCR)로 각종 고화질 동영상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재생, 게임 플레이, 영화 감상 등에 적합하다.
동급사이즈의 LCD 모니터에 비해 소비전력을 최대 71.8% 절감하고 수은이 없는 패널을 사용해 친환경적인 요소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3D지원 단초점 프로젝터를 비롯해 중소규모의 회의실 및 교육에 적합한 총 7종의 프로젝터도 함께 발표됐다.
'MP776ST' 프로젝터는 벤큐의 독점적인 비구면렌즈 기술을 사용해 1m 거리 내에서도 81형(205cm)의 대형 화면을 구현해낼 수 있는 울트라 단초점 프로젝터로, 3D 영상이 가능한 제품이다.
강의실, 회의실, 박물관 등의 실내 사용에 적합하며, 전자칠판에도 무리 없이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종성 벤큐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국내 시장에 대거 출시함으로써 벤큐는 고화질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리드하기 위한 라인업을 완벽하게 보강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사용자들에게 벤큐의 친환경, 초슬림 기술을 채용한 제품을 제공해 영상 디바이스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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