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왕해나 기자(뉴스토마토 산업1부)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랜 시간 동안 기술 개발을 통해 '완벽하게 접히는 폰'을 구현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21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현지에 나가 있는 왕해나 기자와 함께 갤럭시 신제품의 특징과 현지 반응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왕해나 기자는 "영화, 인터넷 등을 한 번에 구동 가능한 멀티 태스킹에 호평을 받았다"라며 "폴더블 폰이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사용행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