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정치부
홍연 산업2부
신태현 정치부
박한솔 사회부
박용준 사회부
안창현 사회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최병호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김진양 정치부
이범종 중기IT부
박진아 정치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백아란 산업1부
한동인 정치부
이보라 중기IT부
표진수 산업1부
김나볏 중기IT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고재인 산업1부
김수민 사회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김기성 국장석
이재영 산업1부
황방열 정치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신지하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황준익 산업1부
이지은 중기IT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변소인 중기IT부
유연석 사회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최수빈 정치부
김성은 산업2부
김충범 산업2부
최신형 정치부
정광섭 국장석
신대성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박대형 사회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조성은 중기IT부
유지웅 정치부
임지윤 경제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송정은 산업2부
이승재 산업1부
이승형 국장석
윤영혜 엔터산업부
백승은 경제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김소희 경제부
고은하 산업2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강영관 산업2부
오세은 산업1부
이지유 산업2부
이혜현 산업2부
박종찬 뉴스리듬
오승주 사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김민승 사회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이진하 뉴스리듬
"사법부판 주류세력 교체…'외관의 공정성' 놓치고 있다"
사법개혁 추진을 총괄할 실무추진단의 외부 구성원들이 발표되면서 법조계가 술렁이고 있다. 법무부 등에 이어 대법원까지 특정 단체 출신 법조인들이 요직에 속속 기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지난 2일 ‘사법발전위원회 건의 실현을 위한 후속추진단(후속추진단)’의 외부인원 4명을 발표했다. 후속추진단은 지난 9월10일 사법발전위원회가 김 대법원장에게 건의한 사법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