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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선배' 박지성(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걸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를 위해 또 뜁니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아약스(네덜란드)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원정 경기에 출격할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리버풀(잉글랜드)와 대망의 결승전에 출격하게 됩니다. 과거 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
후반 극적 동점골 '저력 확인'…코치 영입해 도약 다짐
이우찬(오른쪽)이 지난 20일 열린 데일리안전에서 후반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문지훈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고재인 기자 지난 2015년 '8강 신화'에 재도전했던 뉴스토마토 기자들의 축구모임 토마토FC가 올해 32강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가능성을 확인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토마토FC는 지난 20일 서울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9 한국기자협회 서울권 축구대회 ...
극적 동점 만들었으나 수비 집중력 부족 노출
뉴스토마토가 자랑하는 기자 축구모임 토마토FC가 올해 두 번째 경기에서 석패했다. 토마토FC는 4일 서울 가양동 빗물펌프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뉴시스와 평가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김광연(사회부)이 한 골을 기록했으나 통신사답게 끊임없이 저돌적으로 몰아붙이는 뉴시스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했다. 지난 데일리안과 첫 평가전에서 3-3으로 비겼던 토마토FC는 연...
이우찬 해트트릭 맹활약…기협 대회 전망 밝혀
뉴스토마토 기자들의 축구모임 토마토FC가 2019년 첫 평가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2019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전망을 밝혔다. 토마토FC는 27일 서울 가양동 빗물펌프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데일리안과 친선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왼쪽 공격수 이우찬(중기부)은 혼자서 해트트릭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패배 수렁에 빠질 뻔한 팀을 건져 올리며 새로운 토마토 해결...
한국 축구 향후 10년을 좌우할 샛별들이 22일 뜹니다. 이번에 국가 대표로 선발된 이강인(발렌시아)와 백승호(지로나)는 이날 오후 8시 볼리비아와 평가전에 출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국가 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전혀 없는데요. 이번에 출전하면 A매치 데뷔전이 됩니다. 이강인과 백승호는 어린 시절부터 국내를 떠나 스페인에 정착해 축구를 배운 유럽파들...
이강인(발렌시아)이 리그 경기에 이어 유럽 축구 상위권 팀들간 대회인 유로파리그에까지 데뷔했습니다. 이강인은 22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셀틱과의 2018/19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팀의 1-0 승리에 이바지했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이강인은 후반 짧은 시간이지만 측면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하며 발군의 기량을 뽐냈...
손흥민이 '양봉업자'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번 뽐냈습니다. 축구선수인 손흥민에게 양봉업자가 웬 말이냐고요? 이 별명이 생긴 이력에는 바로 손흥민의 빼어난 축구 실력과 관련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상당히 강했습니다. 14일 열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활약한 것은 물론이고 이전에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며 리그...
국내 축구 선수들이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 떠오르는 샛별인 이강인(발렌시아)이 지난 경기 상대였던 헤타페 팬으로부터 인종 차별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 내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2001년생 어린 선수를 상대로 무지한 행동을 벌였다는 점에서 비판의 화살을 피해갈 수 없습...
대표팀서 부진·소속팀서 펄펄 날아
아시안컵을 끝내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복귀전에서 또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31일 열린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왓포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0-1로 뒤진 후반 35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에 견인했습니다. 지난 14일까지 소속팀에서 활약했던 손흥민은 곧바로 아랍...
24일 오후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가 열립니다. 동남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라온 베트남은 '4강 신화'를 꿈꾸고 아시아 강호 일본은 우승을 노립니다. 이전 같으면 남의 나라 이야기로 비췄던 둘의 대결이지만, 국내 축구 팬에게 올해만큼은 적어도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의 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투혼이 눈부십니다. 경기장 자체 있는 것 만으로도 상대의 위압감을 줄 수 있는 그가 투혼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 중국전에 선발 출장했습니다. 불과 이틀 전 잉글랜드에서 열린 소속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한지 불과 이틀 만입니다. 축구에서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맹활약하자 토트넘 팬들도 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조만간 2019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소속팀을 떠나는 데요. 최근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자 팬들로부터 계속 뛰어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팬들은 한국은 손흥민 없이도 우승할 수 있지 않느냐며 손흥민의 차출에 부정적이지만, 이미 차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팬...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월의 선수상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AFC 본머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터뜨렸습니다. 엄청난 상승세입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열린 에버턴과 리그 18라운드에서 두 골을 ...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아스널과 대결을 의미하는 '북런던 더비'마저 접수했습니다. 최근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이후 엄청난 상승세입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 아스널전에서 전반 20분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스널전에서 처음...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국내 축구 레전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사우스햄턴과 홈경기에서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후반 10분 쐐기 골을 터뜨렸습니다. 리그 2호골이었는데 더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유럽무대 진출 이후 통산 100번째 골이었기 때문입니다.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포르투갈 출신 조제 모라이스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꼽히는 무리뉴의 남자가 국내 프로축구 현장을 누비게 됐습니다. 모라이스 감독은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보좌한 '무리뉴의 남자'입니다. 전북의 역대 5번째 감독이자 외국인 사령탑으로는 첫 번째입니다. 모라이스 신임 감독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비...
벤투호의 황태자였던 남태희가 큰 부상으로 최소 6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나며 2019년 아시안컵 출전이 좌절됐습니다. 순항하던 축구 국가 대표팀에 악재가 찾아왔습니다. 남태희는 지난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육상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후반 6분 상대편 진영에서 갑자기 중심을 잃고 혼자 쓰러졌습니다. 오른쪽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내년 시즌 연봉이 1790만달러(약 201억원)로 확정됐습니다. 류현진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연봉 2위에 올랐습니다. 추신수의 경우 올해 2000만달러를 받았고 내년 시즌에는 100만달러를 추가해 2100만달러를 받습니다. 이미 다년 계약을 맺은 상태로 2021년까지 거액 연봉을 보장받아 고액연...
'블루드래곤' 이청용(보쿰)이 약 5개월 만에 국가 대표팀에 복귀하며 다시 비상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달 17일과 20일 각각 열리는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전에 기용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보배로 꼽혔던 이청용은 2011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 직전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하며 최근까지 부침을 겪었습니다. ...
1992년생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함부르크 소속으로 2010년 10월30일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쾰른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당시 만 18살로 역대 유럽에 진출한 축구 선수 가운데 1부리그 최연소 골이었다. 당시 손흥민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성인 '손'에 '선풍적인'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센세이셔널(sensational)을 합쳐 '손세이셔널'이라고 불리며 새로운 혜성 등장을 알렸다. 그리...
축구 국가 대표팀 부동의 주전 수비수였던 장현수(FC도쿄)가 1일 국가 대표팀 출전 영구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간 국내 축구선수 징계 가운데 손에 꼽히는 중징계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여러 차례 실수를 자초하며 국민의 원성을 샀던 장현수는 병역 의무에 민감한 국민의 성난 여론을 피하지 못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던 장현수는 대신 채...
상무 입대하려면 내년 7월까지 국내 돌아와야
2018 러시아 월드컵은 끝났지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더 중요한 일전이 남았다. 바로 금메달 획득 시 병역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있다.원칙상 아시안게임 축구는 만 23살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나 와일드카드(만 23살 이상) 3명을 쓸 수 있는 조항이 있어 손흥민의 참가가 사실상 확정됐다. 김학범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
그간 욕먹던 설움 이겨내고 유럽행 앞둬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그간 '욕받이' 설움을 털어내고 있다. 유럽진출까지 눈앞에 두고 있어 '선수는 역시 실력이 최고'라는 말을 되새기게 한다.김영권이 이번 월드컵에서 3경기 모두 출전하며 탄탄한 수비로 주목받았다. 해외 언론도 김영권의 활약을 인정하고 베스트 11에 거론하기도 했다. 경기 중 잦은 실수로 대표팀에서 나가야 한다...
손흥민·정우영 말다툼 정황 포착…축구협 "사실무근"
월드컵에 출전하는 역대 축구 국가 대표팀 가운데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멤버들이 이번에는 불화설이 휩싸였다.7일 볼리비아 대표팀와 평가전이 끝난 뒤 중계카메라에 손흥민과 정우영이 말다툼을 벌이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정우영은 일그러진 표정으로 손흥민에게 무엇인가를 말했고 정우영 옆에 있던 김영권은 정우영에게 말리는 제스처를 취했다. 대...
남미 약체 볼리비아와 0-0 무승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내에서는 월드컵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다. 시내 거리에도 월드컵을 홍보하는 열기는 미미하고 TV 광고나 예능에도 드문드문 언급될 뿐이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실력이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사상 최대 약체로 평가받고 있어 '3패' 뒤 귀국할 거란 비관 섞인 전망이 나온다. 역대 최대로 기...
할릴호지치 감독 부진한 여론 끝내 못 이겨
이래서 사람은 알 수 없나 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을 침몰시켰던 바히드 할리호지치 감독이 이번에는 한국 때문에 일본 사령탑에서 경질됐다. '이웃나라' 일본축구협회는 러시아 월드컵을 불과 두 달여 앞둔 9일 사령탑을 할리호지치 감독에서 니시노 아키라 기술위원장으로 바꿨다. 월드컵을 앞두고 계속된 부진한 성적이 원인으로 된 것으로 보인...
펄펄나는 손흥민도 있지만, 다른 빅리거 강등 위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코리안 빅리거들은 1부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축구 국가 대표팀 주장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는 4일 현재 8승7무16패(승점 31)로 2017~20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개팀 가운데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종 리그 순위 18~20위팀이 2부리그인 챔피언십으...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147264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506797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이 한국에 이런 선수가 없다고 부러워했던 카타르 국가 대표 공격수 세바스티안 소리아가 6월 열리는 한국전에 결장.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50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