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윤 정치부
홍연 산업2부
이재영 온라인부
김재범 온라인부
조용훈 경제부
전보규 산업1부
최용민 산업2부
김지영 산업1부
김하늬 경제부
안창현 증권부
이종용 증권부
김진양 중기IT부
김나볏 중기IT부
한동인 정치부
박한나 산업1부
박준형 증권부
최유라 산업1부
김응태 금융부
최병호 사회부
우연수 증권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최홍 금융부
박진아 금융부
권대경 정치부
신병남 금융부
이범종 사회부
유승호 산업2부
권유승 금융부
이성휘 정치부
권익도 온라인부
백아란 증권부
정등용 중기IT부
최기철 사회부
김재홍 산업1부
박용준 사회부
신태현 사회부
정해훈 사회부
정기종 산업2부
박주용 정치부
김응열 산업2부
김창경 증권부
이승국 국장석
심수진 산업2부
조문식 중기IT부
김동현 중기IT부
이정하 경제부
신상민 온라인부
배한님 중기IT부
백주아 산업1부
김광연 산업1부
이보라 중기IT부
신송희 증권부
권안나 산업1부
조승진 온라인부
표진수 사회부
나수완 아이비토마토
조현정 정치부
이선율 중기IT부
정성욱 경제부
김성현 아이비토마토
권새나 온라인부
정광섭 온라인부
이영홍 아이비토마토
유인종 미디어토마토
김유연 금융부
이규하 경제부
차기태 미디어토마토
이승형 산업1부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김의중 금융부
김인현 미디어토마토
손강훈 아이비토마토
이정윤 경제부
박기범 아이비토마토
박상효 산업2부
강덕구 사회부
내년 1월16일부터 건강보험료를 연체했을 때 추가로 물어야 했던 연체이자율 상한선이 현재 최대 9%에서 5%로 인하됩니다. 현재 연체이자율은 최초 납부기한 경과일로부터 30일까지는 하루에 체납 보험료의 0.1%에 해당하는 연체금을 내고, 31일부터는 연체료가 매일 0.03%씩 더해져 최대 9%까지 가산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연체료 가산방식을 납부기한 경과 후 첫 달에는 2%를 물리고,...
작년 4분기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 결과를 보면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이 5.47배로 4분기 기준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수십조원을 투입했지만 빈부격차는 더 커진 모습입니다. 작년 1분기 부터 악화한 소득 분배 지표가 4분기에도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내자 정부는 심각성을 인지...
10월 취업자 수가 2709만명으로 1년전보다 6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지난 7월 5000명을 기록한 이후 4개월째 10만명에 미달한 결과 입니다. 각종 지표를 살펴보면 현 정부의 정책 실책을 부인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취업자수가 1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부터 전문가들을 통해 예고된 결과이기 때문인데요. 수많은 주류 경제학자들은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