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영 공동체부
김성은 정치정책부
박혜정 산업1부
오승주B 자본시장정책부
차철우 정치정책부
이진하 정치정책부
이선재 정치정책부
이지유 산업2부
이재성 영상뉴스부
황방열 정치정책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윤영혜 영상뉴스부
임지윤 금융부
배덕훈 산업1부
유영진 금융부
유지웅 정치정책부
변소인 테크지식산업부
송정은 산업2부
박현광 국장석
강영관 산업2부
고은하 산업2부
김한결 자본시장정책부
문성주 금융부
김유정 정치정책부
김태은 정치정책부
한동인 정치정책부
임삼진 산업2부
신대성 테크지식산업부
오세은 산업1부
오승주 공동체부
김의중 금융부
김충범 산업2부
문찬영 영상뉴스부
김서진 영상뉴스부
윤민영 금융부
유근윤 공동체부
이승재 산업1부
표진수 산업1부
유현정 영상뉴스부
이규하 정치정책부
이혜현 산업2부
이효진 정치정책부
임유진 금융부
신유미 자본시장정책부
송영주 영상뉴스부
박영우 영상뉴스부
김태현 공동체부
김민승 공동체부
강예슬 공동체부
김수영 영상뉴스부
김주하 자본시장정책부
박주용 정치정책부
김진양 영상뉴스부
신태현 공동체부
홍연 산업2부
김하늬 정치정책부
김재범 공동체부
김창경 자본시장정책부
이종용 금융부
백아란 산업1부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
이지은 테크지식산업부
이보라 자본시장정책부
박진아 정치정책부
안창현 공동체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
최병호 공동체부
신상민 테크지식산업부
정광섭 국장석
김기성 국장석
서경주 산업2부
이범종 테크지식산업부
오승훈 산업1부
차종관 공동체부
최신형 정치정책부
이명신 산업1부
이재희 금융부
비대면 진행…26일에는 당 선관위 출범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 후보자들이 참석하는 '국민 약속 비전 발표회'가 25일 열린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예비 후보자들이 7분 동안 자유롭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국민 앞에 본인의 비전을 밝히는 자리"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당 공식 채널인 '오른소리' 등을 포함한 여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참...
<뉴스토마토> 인터뷰, 국민의힘 지도부 중 유일한 '1990년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함께 당 내 주목 받는 젊은 정치인으로 꼽히는 김용태(32) 최고위원이 "정치권은 '부모 찬스' 없이도 누구나 노력한 만큼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6·11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으로 당선돼 지도부에 입성한 김 최고위원은 기후 위기와 청년들의 일자리·주거 문제 정책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각오...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 이어 당 내 의원들과 면담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재선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당 내 스킨십 강화 행보를 이어간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재선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당 내 의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일 초선 의원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자로 나서며 의원들과 접점을 넓혔다. 3일에는 재선인 박성중·이만...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인상 해야 한다" 34.0%
최근 빨라지는 물가 상승 속도를 억제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민 55.8%가 '인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10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7~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00명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 평가 및 사회 현안 2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리 인상에 반대...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국민 주거권 보장' 33.7%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 주택 100만 가구를 포함해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임기 내 공급하겠다는 부동산 공약과 관련, 국민의 50% 이상이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응답했다. 이 공약은 30년 이상 장기 공공 임대 주택을 소득과 관계 없이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정책이다. 10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7~8일 만 18세 이상...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대형 마트·온라인몰'은 39.7%
추석 전 국민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의 사용처 논란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소상공 업종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7~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 평가 및 사회 현안 2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지...
경북 상주서 양수 양도 교육…"2년 전 택시업계와의 약속 지킬 것"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여름휴가 기간 개인택시 면허 취득을 위해 경북을 찾는다. 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여름휴가 기간 경북 상주에서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이 대표의 휴가 기간은 이날부터 13일까지다. 이 대표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이번 여름에는 미리 예약해뒀던 개인택시 양수 양도 교육을 받으러 간다. 개...
감사원장 사퇴 32일 만…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출마
야권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최 전 원장 측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6월28일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난 지 38일 만이다. 출마 선언문에는 헌법 정신을 수호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민 통합 등 국정 ...
경남 도정 지원 긴급 간담회 개최…진해 신항 현장 방문 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경남 창원을 방문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 대행과 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경남 도정 지원 긴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이 대표는 오전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창원 컨벤션센터 신관 회의실에서 경남 도정 지원 긴급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경남지사 공백 및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워진 경남...
출마 선언 이후 부산 첫 방문…소상공인 간담회 등 일정
여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부산을 찾아 부산·울산·경남(PK) 공략에 나선다.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부산 방문이다.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을 찾아 북항과 가덕도 일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소상공인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후 창원으로 이동해 경남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비롯한 경남 지역 현안을 청취한다....
지난 25일에 이어 두 번째 만남…장 이사장 영입 통해 호남 표심 공략
국민의힘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이 30일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과 만나 입당 논의를 이어간다. 권 위원장과 장 이사장의 만남은 지난 25일에 이어 두 번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장 이사장을 만나 입당 문제 등을 논의한다. 범야권의 유일한 호남 출신 주자인 장 이사장 영입을 통해 호남 표심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민심 청취…소상공인연합회·포스코 광양제철 등 방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0일 전남을 찾아 지역 현안 등을 살피며 호남 구애에 나선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19 여순 사건 희생자 위령비와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유족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순천 웃장과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포스코 광양제철 등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
정 전 의장 "하늘이 보낸 훌륭한 지도자" 지지
야권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2일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만나 당 내 경선 승리를 위한 방법을 의논한다. 야권에 따르면 이날 최 전 원장은 정 전 의장과 만나 구체적인 방향과 당 내 경선 승리를 위한 방법을 의논할 예정이다. 정 전 의장은 지난해 말부터 최 전 원장과 접촉하면서 대선 후보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장은 그동안 최 전 원장에 대한 지지...
오후 2시부터 75분 간 SBS 방송 출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첫 TV 토론에 나선다. 공직 선거 후보가 아닌 정당 대표 간 TV 토론은 이례적으로, 두 대표는 대선 후보 검증과 재난 지원금, 여가부·통일부 폐지론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양당에 따르면 이날 두 대표는 오후 2시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 75분간 '토론 배틀'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1...
<뉴스토마토> 인터뷰, '90년대생' 제 1야당 대변인
정당 사상 최초로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90년대생' 제 1야당 대변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임승호(28) 대변인이다. 국민의힘의 '입'이 된 임 대변인은 "노력한만큼 보상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바로 '공정'"이라며 "공정한 경쟁과 이에 따른 합리적 보상을 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년 세대들의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기존의 정치 문법에서 벗어...
여야 각각 발의한 결의안 병합 심사
국회 정보위원회가 16일 전체 회의를 열고 국정원 불법 사찰 진상 규명 결의안을 처리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보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발의한 결의안에 대한 병합 심사를 진행했다. 정보위 여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사찰 결의안은 16일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기로 했다"며 "전까지는 세부 문구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
전날 예비 후보 등록…출마 직후 현충원 참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시작했다. 1일 비대면 출마 선언 후 2일에는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연다. 전날 이 지사의 비서실장인 박홍근 의원과 수석 대변인 박찬대 의원은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방문, 이 지사를 대리해 경선 예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박 비서실...
28일 회동서 배분 문제 결론 못 내
여야가 30일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다시 한번 회동을 갖는다. 지난 28일 여야 원내대표는 국회 원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신경전만 벌였다. 여야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원장 대신 예결위를 비롯한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자...
미국·일본, 징역 6개월 이하 및 벌금…독일은 재해 보험조합서 산재 처리 전담
산재 안전국으로 꼽히는 싱가포르는 건설 안전 학교 수료 증명서가 없으면 건설 현장 투입이 불가능하며 영국은 안전·보건 조치 위반시 사업주 처벌 기준은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상한 없는 벌금에 처한다. 24일 <뉴스토마토>가 국회 입법조사처·산업안전보건연구원 등에서 해외 사례들을 조사한 결과 싱가포르 산재 사망만인율(사망자 수의 1만배를 전체 근로자 수...
의총서 찬반 토론 통해 의견 수렴…당 내 분란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의원총회를 열고 '종합 부동산세 조정안'의 당론을 최종 결정한다. 당 지도부는 1가구 1주택의 종부세 부과 대상을 공시가격 '상위 2%'에만 한정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일부에선 부자 감세라며 반대 의견이 거세 당 내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1시간30분에 걸친 회의 끝에 당초 당 내 부...
14일 광주 이어 18일 전북 방문…수소산단, 청년 창업자 간담회 등 일정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나흘 만인 18일 다시 호남을 찾는다. 이 대표는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14일 광주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만경대교, 명신 공장, 완주 현대 자동차 및 수소 산업단지, 전주역 광장 등을 방문한다. 청년 창업자와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산업계와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여야정협의체, 협치, 손실보상법, 부동산 대책 등 현안 언급 전망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소속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와 여야정협의체 재가동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최근 당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를 대신해 6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의뢰한 소속의원 부동산 투기 조사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지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개인...
<뉴스토마토> 인터뷰, 당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서 1위 '돌풍'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국회의원을 지내지 않은 '0'선 이라는 지적에 "최고위원 직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면 당 대표에 도전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진 주자들이 자신은 견제하면서 정치 경험이 없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영입에 열을 올리는 것은 모순이라고 반박했다. 이 전 최고의원은 30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최...
<뉴스토마토> 인터뷰 "대선 승리 위해 당 근본적 쇄신 필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이 신진 돌풍을 일으킨 김웅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에 대해 "중진 못지 않은 내공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패기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결단력과 정치력을 갖춘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26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핵심은 세대 교체가 아닌 정권 교체"라며 "정권 교체에 어떤 ...
<뉴스토마토> 인터뷰 "5선 관록" 내세운 '청년 정치 원조'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조경태 의원이 "내년 대선에서 정권을 탈환하기 위해서는 여당보다 더 젊고 혁신적이며 쇄신하는 노련한 대표가 필요하다"며 "당을 쇄신하고 혁신해 수권 정당, 대안 정당의 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풍부한 정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혁신에 적합한 '젊은 정치인' 임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0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
<뉴스토마토> 인터뷰, '전국 정당'으로 당 재건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문표 의원이 "당 개혁과 발전을 위해서는 이제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당 재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차기 당 대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내년 대선 승리와 정권 교체임을 주장하며 이를 위해 반드시 야권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17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야권 대통합을 위해 모든 문을 열어 놓을 것"...
영남 정당 논란 불식·호남 민심 공략…초선 의원들은 10일 방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7일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한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의 친호남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인 동시에 최근 불거진 '도로 영남당' 논란에서 벗어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내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선 중도층 확보, 수도권 지지 기반 확충이 절실하다는 판단으로 흔들리는 호남 민심을 공략하려는 시도...
<뉴스토마토> 인터뷰, 23일 당 대표로 선출
여영국 정의당 신임 대표가 "당 노선의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만들 것"이라며 "양 당 기득권 체제를 혁파하기 위해 불평등·차별에 맞서는 반기득권 정치 동맹으로 한국 정치의 판을 갈겠다"고 밝혔다. 2022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선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을 준비하는 기구를 발족하고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며 독자 후보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당 쇄신과 함께 내년 대선을 겨...
<뉴스토마토> 여야 차기 대선 주자들 '권력구조 개편 선호도' 조사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여야 정치인들은 권력 구조 개편에 대해 현재 5년 단임제를 4년 임기의 중임과 연임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대통령제를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또 4년 중임(4년 단위 두번)과 연임(연달아 4+4 임기)의 방법론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7일 <뉴스토마토>가 여야 차기 대선 주자들 8명...
<뉴스토마토> 인터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 일자리 문제와 관련, "누구나 좋은 일자리와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모든 서울 시민의 '헤드헌터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38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10년간 70만호 주택 공급, 재산세 50% 감면 등을 내세우며 "집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