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철 정치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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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정치사회부
조용훈 정책부
홍연 정치사회부
박주용 정치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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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산업2부
최영지 정치사회부
신항섭 증권부
김하늬 정책부
김재범 엔터팀
이성휘 정치사회부
정해훈 정치사회부
김광연 산업1부
김창경 증권부
정기종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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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금융부
김진양 중기IT부
최서윤 산업1부
최한영 금융부
신송희 증권부
신태현 정치사회부
전보규 산업1부
유지훈 엔터팀
박현준 중기IT부
박진아 금융부
김동현 중기IT부
이우찬 중기IT부
김은별 산업2부
이정하 정책부
권안나 산업1부
백아란 증권부
이보라 증권부
강명연 정책부
이종용 정치사회부
이지은 중기IT부
이재영 산업2부
최병호 정치사회부
김나볏 중기IT부
김희경 엔터팀
김응태 산업2부
김지영 산업1부
김응열 산업2부
안창현 중기IT부
왕해나 정치사회부
최홍 금융부
문지훈 증권부
권대경 정책부
고재인 정치사회부
이승국 국장석
최유라 산업1부
신병남 금융부
백주아 정책부
정광섭 국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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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정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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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새나 엔터팀
조현정 정치사회부
이승형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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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금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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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세 번째 법원행정처 차장이었던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차한성·박병대 전 대법관에 이어 세 번째 전직 대법관인데요 이 가운데 차 전 대법관만 '비공개'로 소환됐습니다. 그는 포토라인에서 "법원행정처 행위로 인해 사법부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