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 중기IT부
신지하 산업1부
황방열 정치부
황준익 산업1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이규하 경제부
김충범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김성은 산업2부
이지은 중기IT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변소인 중기IT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최수빈 정치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최신형 정치부
유지웅 정치부
박대형 사회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배덕훈 중기IT부
조성은 중기IT부
이혜현 산업2부
이효진 산업1부
백승은 경제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김소희 경제부
이승형 국장석
이승재 산업1부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오세은 산업1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강영관 산업2부
고은하 산업2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임지윤 경제부
이진하 뉴스리듬
박종찬 뉴스리듬
김민승 사회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이지유 산업2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송정은 산업2부
홍연 산업2부
안창현 사회부
김진양 정치부
박주용 정치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이범종 중기IT부
박용준 사회부
한동인 정치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김나볏 중기IT부
박진아 정치부
박한솔 사회부
표진수 산업1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김수민 사회부
백아란 산업1부
고재인 산업1부
김기성 국장석
임유진 산업1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이재영 산업1부
지난해 누적 영업손실 8천억 수준 추정, 차별화서비스로 돌파구 마련
지난 2015년 누적 영업손실액이 8000억원에 달하는 쿠팡과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가 올해 실적 개선을 위한 서로 다른 전략을 펼 전망이다. 이들 소셜커머스 3사는 올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각사별 소비자를 끌어 모으겠단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소설커머스 3사는 2015년 기준 영업손실이 쿠팡 5470억원, 티몬 1419억원, 위메프 1424억원으로 모두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