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남 엔터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신지하 산업1부
황준익 산업1부
박한솔 사회부
김수민 사회부
김기성 국장석
이규하 경제부
변소인 중기IT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정광섭 국장석
황방열 정치부
김성은 산업2부
김충범 산업2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최신형 정치부
박대형 사회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이효진 산업1부
이승형 국장석
유지웅 정치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김소희 경제부
백승은 경제부
오세은 산업1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최수빈 정치부
강영관 산업2부
이지유 산업2부
임지윤 경제부
고은하 산업2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이승재 산업1부
이진하 뉴스리듬
조성은 중기IT부
김민승 사회부
박종찬 뉴스리듬
이혜현 산업2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송정은 산업2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박주용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홍연 산업2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백아란 산업1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박진아 정치부
김진양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이보라 중기IT부
이지은 중기IT부
김나볏 중기IT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이범종 중기IT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한동인 정치부
안창현 사회부
표진수 산업1부
이재영 산업1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고재인 산업1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다른 공범 먼저 기소 후 판결 받고 결정…검찰, "피의자 전원 일괄기소 원칙 불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이복현 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불법 경영승계 사건 피의자 전원을 일괄 기소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30일 “피의자 전원을 일괄 기소하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다른 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 및 시...
시민단체 이어 민변까지 "즉각 기소, '재벌무죄' 치외법권 안돼"
'이재용 기소론'이 뒷심을 받고 있다. 시민단체에 이어 법률전문가 집단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까지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권고에 반대하며 나섰다. 민변은 29일 공식논평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그룹 지배권 승계 시도에 대해 범죄가 성립하는지와 책임의 정도는 법원의 엄정한 형사재판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옳다"면서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심의위의 ...
윤석열·수사팀, 주말 동안 침묵…어느 쪽으로 결론 내든 '후폭풍' 불가피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기소여부를 두고 장고를 거듭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약 1년8개월 동안 이 부회장의 불법승계 의혹 건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수사팀도 침묵을 이어갔다. 대검 관계자는 28일 이 부회장에 대한 처리방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됐지만 "없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측도 답은 같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반개혁' 외부 비판 이어 '측근만 감싸기' 비판까지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검언유착 의혹 사건' 등으로 법무부와는 물론 검찰 내부로도 갈등에 휩싸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삼성물산 합병' 수사로 이번 주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대검찰청 산하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오는 26일 현안위원회를 열고 이재용 부회장 등에 대한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심의위 의결 결과는 권고적 효력만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