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한동인

bbhan@etomato.com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백블 톺아보기> "메시 호날두" 우상호vs박영선

2021-01-23 04:00

조회수 : 15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기자들에게는 백브리핑이라는 문화가 있다. 비공개 회의에서의 주요 내용을 묻거나, 정치인들의 생각을 물어보는 자리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다. 백브리핑은 기사화가 되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한다. 뉴스를 통해 공개되는 장면 장면을 넘어 백브리핑에서 이뤄지는 상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장면 1. 
서울시 정책 발표 직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Q. 박영선 장관 출마 입장은 
A. 불확실성 제거되고 경선에 참여한 후보 확정되고 일정 확정돼서 기쁘다 경선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 집중시켜서 흥행 할 수있도록 후보들이 노력하겠다 메시 호날두 얘기 나왔는데 야당에 서 거론되는 후보들 훌륭하지만 박영선 우상호 정도면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우리 당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도리 수 있는 역할 할 수 있을 것(민주당 메시 호날두 될 수 있을 거야)
 
Q. 출마할 때 최대 경쟁자 박영선이라 했는데 어떤점에서 강점있나
A. 출마선언 안했는데 먼저 말씀드리는게 좀... 어쨋든 저는 여기저기 인터뷰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민주당 고고히 흐르는 정신 민주와 진보 확장 정착. 민주당 정체성 드러낼 수 있는 대표 선수 우상호다. 자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대표선수 지지할 것이다
 
두번째는 박영선 의원도 원내대표 했고 우상호 원내대표 했다 우리당 안에서 활동 비교 될 것. 안정된 리더십으로 성과를 내는 탁월한 지휘능력 보여준 것이라 의원 평가 많음. 서울시장은 뛰어난 개인의 능력 필요한 것이아니라 탁월한 통합능력 이게 리더십으로 표출되는 문제라 봐서 민주다을 대표하는 정체성과 리더십이 우상호의 강점이다 이야기 드리고 싶음
출마선언하고 물어보시지 (아직 출마선언 안했자나 ㅠ)
 
Q. 박영선 인터뷰에서 품이 더 큰 민주당 초심 돌아가야된다 이런 말 하는데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나
A.두가지 다 필요하다 본다 민주당이 지난번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의 어려움 덜어주고 새로운 세상을 여러 난제 해결하는 해결책으로서 진봅적 해결책 강조해옴 최근에 이런 연말연초 지나면서 정체성에 혼선온것아닌가하는 아쉬움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지지층만을 보고 활동해선 안된다 외연확장하고 민생문제 집중하는 모습 보여줬어야 하는 아쉬움 정체성 지키면서 국민 삶의 문제 착근하는 민생정당으로서 민주당 세워야. 박영선 말도 내 말과 다르지 않을 것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시리즈 7탄으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 한동인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