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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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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클럽이 노린다'…이강인 이적설에 웃는 LG전자

2021-03-02 22:03

조회수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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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 대표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이 세계 최고 축구 클럽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소문에 불과하지만, 이강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홍보 효과를 노리고 있는 LG전자에도 나쁘지 않은 전개입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6월 현 소속팀 발렌시아와 계약이 끝나는 이강인이 지금까지 이적할 것이라고 유럽 언론에 언급된 팀만 해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림피크 리옹, AS모나코 등에 이릅니다. 특히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지난달 23일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화제가 된 것처럼 이강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도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전 소속팀이기도 한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가운데 하나입니다. 스페인은 물론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축구팀이기도 합니다.
 
이강인(오른쪽)과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이 지난 2019년 6월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공식 후원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현재 팀을 떠날 게 유력한 이강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현실화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 선수로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지난 2019년에 3년간 이강인을 공식 후원하기로 한 LG전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이슈입니다. 당시 LG전자는 이강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공식 후원과 함께 이강인을 자사 가전제품 국내 광고 모델로 기용할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적이 현실화하면 이강인의 광고 가치는 국내외 상관없이 크게 오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이미 이강인이 뛰고 있는 소속팀 발렌시아와 리그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부리그)와도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이강인과 연계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이 팀을 옮긴다면 LG전자의 행보에도 변화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강인의 빅클럽 이적설이 현실화할지 또 LG전자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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