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희망 메시지를 담은 서울도서관 서편 외벽 대형 현수막 내걸었습니다.
최근 매일 1,000명대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지난 14일은 서울시 확진자가 사상 처음 6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도서관 통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두워진 하늘을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시 위기지만 다시 이겨낼 것입니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 방역 메시지.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