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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A+에셋, 보험업계 최초 인포머셜 광고 진행

2015-02-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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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A+에셋이 보험업계 최초로 인포모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A+에셋은 인포머셜 광고를 통해 얻은 고객 DB를 활용해 연봉 1억원에 도전하는 하이브리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인포모셜 광고란 Information(정보)과 Commercial(광고)의 합성어로 짧은 시간에 이미지만을 제시하는 광고가 아니라 비교적 긴 시간을 들여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광고하는 기법이다.
 
A+에셋이 하이브리드 조직에 제공하는 DB는 보험업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인포머셜 TV 광고를 통해 얻은 것으로 여타의 DB보다 매우 생산성이 높은 양질의 DB로 알려져 있다.
 
2014년 9월 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7.5%이며 가구당 14건 이상의 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보험 시장은 이미 극도로 포화된 상태라 할 수 있다.
 
A+에셋은 이런 영업환경 속에서 설계사들에게 양질의 DB를 제공해 설계사의 영업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조직이란 기존의 보험사 영업방식인 지인 영업방식을 탈피해 회사가 취득한 고객 DB를 바탕으로 한 텔레마케팅과 대면 영업을 혼합하여 효율을 극대화시킨 복합TM 조직이다.
 
보험 광고는 지금까지 중소형 보험사들이 특정 보험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었지만 A+에셋의 인포머셜 광고는 GA의 고유의 역할인 고객 입장에서 수많은 보험사 상품을 비교해 보고 따져봐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수 A+에셋 대표는 “A+에셋이 강조하는 ‘고객을 위한 착한마케팅’은 궁극적으로 설계사들의 소득이 안정화될 때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며 “A+에셋은 높은 상품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영업교육은 물론 다양한 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설계사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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