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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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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17년에도 실적모멘텀 지속전망-NH증권

2016-11-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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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한화(00088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한화투자증권의 흑자전환과 한화건설의 흑자유지 등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으며 자체산업(방산, 브랜드로열티)과 한화케미칼 등 연결자회사의 실적모멘텀은 2017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가 3분기에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은 한화투자증권이 ELS(주가연계증권) 운용손실로 인한 적자에서 흑자전환했기 때문"이며 "또한 한화건설도 해외 손실현장인 Marafiq, Yanbu2 준공이 4분기 이후로 미뤄짐에 따라 흑자기조를 유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2017년도에도 방산사업 포트폴리오 조정효과(항법장치 양수)와 한화케미칼의 기초소재 이익 강세, 또 한화건설 정상화와 계열사 외형성장에 따른 브랜드로열티 증가 등을 통해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43%로 실적모멘텀의 지속전망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연말 전후 한화건설 해외 손실현장 준공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투자심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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