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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ddagu@etomato.com

사실 그대로를 쉽게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13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보안·인증 업체 7곳 소개

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 보안·인증을 주제로 발표

2016-12-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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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핀테크지원센터는 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6 창조경제박람회'와 연계해 '13차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핀테크 보안·인증을 주제로 발표하고 핀테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온 7개 기업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순서로 채워졌다.
 
그 중 통합 보안 인증 서비스 업체 'KTB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IP 역추적 체계를 기반으로 디바이스 인증 시스템과 비대면 전자거래에서 이용 가능한 수기 서명 본인인증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 간편 결제 솔루션 '페이콕'은 스마트폰 카메라와 문자인식 기술을 연동한 가맹점 결제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BSMIT', 인공지능기반의 음성인식 솔루션 '지앤넷',  통합 보안 인증 서비스 '패스키테크놀러지', 생활형 융·복합 플랫폼 '직컴퍼니' 등도 기술 시연을 했다.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지난 1년반동안 핀테크 지원센터는 470여개 핀테크 업체를 상대로 조언을 드리고 멘토링을 진행해왔다"며 "내년에는 자문으로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와의 계약 및 펀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핀테크 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2단계 핀테크 발전 로드맵'을 마련해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도입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서비스의 융합 지원 ▲핀테크 지원센터 기능 확대 및 정책금융지원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3차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장 전경. 사진/핀테크지원센터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