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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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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동시만기, 콜260 하루만에 '67배' 폭등

2016-12-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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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탄핵 가결 기대, 중국지표 개선, 미국 증시 트럼프랠리, 유럽중앙은행의 추가양적완화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12월 동시만기 코스피가 1.97% 급등한 가운데 콜옵션 시세는 폭등세로 결제됐다. 
 
8일 행사가격 260 콜옵션 12월물은 결제지수인 코스피200이 마감동시호가에만 1.6포인트 이상 급등한 덕분에 전날 종가대비 67배 폭등하며 12월을 마감했다. 콜 260은 개장가대비로도 13배 이상 폭등했다.
 
콜260 분봉추이<자료=대신증권>
 
행사가 257.5 역시 915% 폭등했으며 전날 내가격이었던 255도  254% 폭등했다.
 
반면 풋 260은 전날대비 98% 급락한 0.07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결제지수가 262로 표시됨에 따라 결국 0원 처리됐다. 
 
풋260 분봉 추이<자료=대신증권>
 
이날 증권사(금융투자)는 미래에셋대우 심상범 팀장의 전망대로 종가에만 2900억넘는 매수를 유입시켰다. 심팀장은 증권사 종가 프로그램 매수 충격을 3195억으로 전망했다. 
 
한편 장 종료 후 선물12월물은 전날보다 4.15포인트 오른 257.50에 마감했으며 시장베이시스는 -4.50, 괴리율은 -0.63%를 기록했다. 
 
시장에선 삼성전자 배당에 따라 배당액지수가 4.2포인트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형성돼 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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