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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특검, 오늘 오후 김종·남궁곤 소환 조사

2017-0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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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1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을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김 전 차관과 남궁 전 처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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