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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이재용 삼성 부회장, 서울구치소로 인치

2017-01-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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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18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던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서울구치소로 인치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이 부회장에 대해 서울구치소로 인치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10분쯤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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