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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특검,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 참고인 조사

2017-01-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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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일 황성수 삼성전자(005930) 전무를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황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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