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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yong@etomato.com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우리처럼' 하나 주세요

2017-03-26 11:36

조회수 :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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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회사에서 우리은행을 위해 제작했다는 '우리처럼'
 
감성마케팅의 일종이라는데,
 
아는 사람만 찾을 수 있단다.
 
토마토처럼은 입에 잘 안 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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