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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미국마감이슈)美 증시, 헬스케어 업종 반등으로 낙폭 줄어…혼조 마감

2017-03-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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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감 이슈 Q&A
웹캠: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미국증시가 27일(현지시간)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장중 헬스케어주 반등에 힘입어 낙폭을 줄여 혼조세로 마감했다.
 
골드만삭스 등 투자은행들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면서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이 강세를 보였다. 월트디즈니는 '미녀와야수'가 2주 연속으로 북미 지역의 입장 수입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주요 이슈로는 4분기 미국 주택소유율이 63.7%를 기록해 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 등이 꼽혔다.
 
※미국 현지 SH인베스트먼트 김선형 연구원과 뉴욕증시 마감 상황 및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미국 마감 이슈>는 평일 오전 6시45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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