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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법무법인 율촌, ‘올해의 한국 로펌상' 수상

기업 M&A·조세·공정거래 분야 등 호평

2017-03-3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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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법인 율촌이 Chambers Asia-Pacific Awards 2017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상(South Korea Law Firm of the Year)’을 수상했다.
 
Chambers and Partners는 국제적인 법률 전문매체다. 독자적인 리서치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업무실적 및 성장세, 고객 서비스의 우수성 등을 평가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최고의 로펌을 국가별로 선정하고 있다.
 
율촌은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 자문, MBK 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자문, 한국철도공사 대리한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소송 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업인수/합병(M&A), 조세, 공정거래, 노동, 부동산 등의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율촌은 Chambers Global 2017 및 Chambers Asia-Pacific 2017에서 기업인수/합병(M&A), 노동, 공정거래, 조세 등의 업무분야에서 선두 로펌에 선정된 바 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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