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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눈 가리고 아웅

2017-04-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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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75986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관계를 몰랐다며 뇌물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씨 측에 금품은 제공했지만, 박 전 대통령과 최 씨와의 관계를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뇌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어떤 분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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