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을 후회한 직원 유형 1위는 업무습득 부진형(15.4%)이 차지했다. 뒤이어 '요령 피우고 딴짓만 하는 불성실형'(10.3%), '말만 앞서고 실행력이 부족한 허풍형'(9.6%), '편한 일만 하려는 뺀질이형'(9.1%), '잦은 지각, 결근을 하는 근태불량형'(8.9%), '경력 대비 성과 낮은 헛똑똑이형'(7.9%), '인사성 등 기본예의가 없는 싸가지형'(7.7%), '동료들과 갈등 잦은 트러블메이커형'(6.8%) 등이 순이었다. 그렇다고 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