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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시체놀이

2017-04-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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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18000037

최순실씨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자신의 직권남용·강요 혐의 재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업을 강탈해 사익을 추구했다면 이 자리에서 목숨을 끊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요즘 목숨 내놓는 게 유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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