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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섭

펜스, 북한에게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

2017-04-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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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 입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에게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며 경고했습니다.

이날 펜스 부통령은 DMZ에 방문한 뒤에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인내심이 고갈돼어 변화를 보기를 원한다며 북한이 무모한 핵무기 개발과 탄도 미사일의 지속적인 실험을 포기하라고 압박을 줬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북한과의 갈등이 어느정도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북한이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을 하지 않는다면 지정학적 우려는 완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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