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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1인 미디어)서울 '골목길' 재생 속도낸다

2017-05-28 13:03

조회수 :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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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시 골목길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공고에 내고,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에 나선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공략 중 하나가 도시재생을 활발하게 추진한다는 건데요. 이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도시재생은 새 정부에 앞서 서울시에서 추진했던 부동산 정책이기도 했죠.   
 
서울은 역사·문화, 자연경관, 상업가, 생활도로 등 다양한 모습의 골목길을 가지고 있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오래된 골목길이 사라질 우려가 컸습니다. 사실상 보존이 어려웠죠. 
 
그래서 창신·숭인, 창동·상계 등 선도지역을 비롯해 1단계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13곳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2월에는 중심지 재생지역 7곳 등 총 17곳을 2단계를 선정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일정 구역을 정해 '면'(面) 단위로 재생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골목길 재생은 면이 아닌 '선'(線) 차원에도 주목하기 시작한 것으로 개념의 차이가 있습니다.
 
북촌 길거리외국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북촌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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