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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1인 미디어)“하반기 분양물량, 역대 두 번째로 많다”

2017-06-25 09:48

조회수 :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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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20만 가구에 달할 전망입니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라는데요.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많은데 왜 전세가와 매매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일까요? 
 
최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에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총 304개 단지 20만162가구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18만2971가구와 비교하면 9.4% 증가한 수칩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분양(임대주택 제외)은 지난 2015년 24만6417가구 이후로 역대 최대 물량인데요.
 
지역별 분양물량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156곳 9만5369가구 ▲5대 광역시 60곳 4만1614가구 ▲지방 중소도시 88곳 6만3179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46곳 2만1086가구가 하반기에 분양예정이다. 정비사업 물량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03.6% 급증했다. 재개발(19곳 9419가구), 재건축(18곳 9063가구) 등 정비사업 물량이 1만8482가구에 달합니다.
 
반면 경기도는 97곳에서 6만5617가구로 지난해보다 6.9% 감소했다. 화성 동탄2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택지 분양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김포(7곳 7908가구), 화성(14곳 6639가구), 수원(4곳 6462가구), 남양주(4곳 4650가구), 평택(9곳 4500가구), 시흥(7곳 4455가구), 하남(6곳 3985가구), 고양(5곳 3926가구), 과천(6곳 3653가구) 순으로 하반기 분양물량이 많습니다.
 
인천은 13곳에서 8666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이 가운데, 송도국제도시에서만 3313가구가 분양예정이다. 5대 광역시에선 부산 분양물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반기에 29곳 2만3749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지난해보다 무려 277.7% 증가했습니다.
 
하반기 아파트 분양물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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