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인터뷰, 소통
진행: 김미연 앵커
출연: 최석영 대표(감성놀이터)
▶"기술보다 사람이 우선"...VR·AR '치유' 콘텐츠로 주목
7일 방송된 <토마토 인터뷰, 소통>에서는 최석영 감성놀이터 대표와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 대표는 감성놀이터에 대해 "세상을 감성으로 물들이고 싶어 동화적 마음으로 만든 기업"이라며 "심리치유 VR 콘텐츠 제작, 미디어 파사드 작업 등을 하며 무모하고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담아낸 VR 콘텐츠 '숲의 메시지', '치유의 바다' 등이 감성놀이터의 대표작이다. 최근에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VR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탈북민들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 <토마토 인터뷰, 소통>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13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