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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희재

(MONEY MEN 토지편)떠오르는 상권 '마포구'를 주목하자

2017-07-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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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토지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송병현 대표
 
▶서울 25개 자치구 옥석 가리기: 마포구
21일 <MONEY MEN>에서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마포구 부동산 가치에 대해 살펴봤다. 원부동산개발자문상담소 송병현 대표는 마포구가 과거부터 난지도 이슈로 서울 부동산 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상암, 홍대 상권 개발이 이뤄지면서 3년 연속 공시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남동, 합정동, 상수동, 도화동, 아현동까지 대부분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촌이 이뤄졌지만 이제는 홍대 상권이 팽창함에 따라 상수동, 합정동까지 발달됐으며 경의선 숲길이 열리면서 연남동은 젊은 청춘들의 중심 상권이 됐다. 또 상암동에 월드컵경기장이 들어서고 미디어 기업들이 들어서면서 마포구의 상권 개발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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